Humor joke witty[諧謔] [스크랩] 택시 여기사 율카라마 2008. 9. 27. 18:56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하나를 잡았어요.. 근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봣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그러자.. 여자기사의 대답은 이 쒸불색기.. 너 좀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ㅋㅋㅋㅋ.ㅎㅎㅎㅎㅎ. 웃으시면 엔돌핀이 팍팍 솟아납니다.ㅎㅎㅎㅎ. 출처 : 광주 토요산악회글쓴이 : 율카라마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