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왜 산에 사느냐고 (山中問答) -李白- 왜 산에 사느냐고 내게 묻기에 (問余何事栖碧山) 말없이 웃으니 마음 절로 한가로워 (笑而不答心自閑) 복숭아꽃 물에 떠서 아득히 가고 (桃花流水杳然去) 이곳은 별천지 인간세상 아니어라 -율카라마 -옮기다

산은 산이로다 " 큰스님께서 그렇코럼 말씀 하셨다던데..슬픈존재라는 중생의 범부가 어떻코럼 알것능가 ..그 깨달움은 어떻커럼 오는가 ..달마가 간 9년면벽여야 하나..과연 볼만한 산이로다 07.10.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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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505

인간이구백년을보고발바도그깨달음을알건지?.율카라마님건강하세요. 07.10.2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