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can깡통[끼적끄적落書帳] 잼[a] 율카라마 2008. 10. 27. 09:27 율카라마 08.05.25 18:39 답글수정삭제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가는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형기님의 落花 詩句가 유난히 up 되는건 新放탓 .. 늘 건 시간들 되십시요.. ^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