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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계 /김현우

율카라마 2009. 1. 16. 15:50
      
      
          관계 - 김현우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린 만났죠 만남도 헤어짐도 약속도 없이 바람이 불어오면 손을 잡아주고 찬비가 내리면 옷깃을 세워주던 너와나 둘이는 사랑한 사람 마음과 마음으로 맺어진 관계 긴 세월간다해도 떠날수없는 너는나 나는너 영원한 사이
      영상 아득 머얼리 겨울 호수계곡에 외로 보이는 나그네 하나이 있는것만 같아..-당체 언땐 침침해 오고있어- 하나란 숫잔 외롭다던데..둘였담 오직좋으랴~~올리신 음악 잘듣고있습니다요 ...소중히 모시고 업고 갖기 감사함 넘 커 여기 가지가지꽃 한다발 가만놓고 가옵니다~~늘 건안하옵길~~~~ new 09.01.16 16:24 </TEXT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