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렁구시렁橫說竪說[따따부따랑]
끝말잇기방 에서
율카라마
2009. 2. 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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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시울에 찬 눈물이.. 그~ 얼마나 뜨겁고.. 고운 눈물이더냐~!? 그래라~ 너희들 마음 헤아려 몸 간수 잘 할터이니.. 너희들도 항상 조심하여라~ 하시며 환송을 하셨을 율카라마 님의 모습이 상상되는 이~ 끝말잇기 방의 따스한 훈기~ ---(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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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내목숨보다 귀한 막내딸년 열네시 기차로 마악 서울 올라갔네..아부지 건강챙기시람서..눈에 눈물 고이는걸 나 보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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