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카라마 2009. 2. 2. 15:34
  • 민들   09.02.01 17:27   답글
    어머니의 일생.. 행복의 울타리...(리) new
  • 물보라빛   09.02.01 15:47   답글
    나중에 나~ 환생이라고 하는 영광을 누리거든~ 글 잘쓰는 명장가로 태어나고 싶어... ---( 어 ) new
  • 물보라빛   09.02.01 15:45   답글
    기껏해야 나는.. 이렇게 단문으로 나의 마음들을 피력하지 못하는 구나... ---( 나 ) new
  • 물보라빛   09.02.01 15:44   답글
    네~ 눈시울에 찬 눈물이.. 그~ 얼마나 뜨겁고.. 고운 눈물이더냐~!? 그래라~ 너희들 마음 헤아려 몸 간수 잘 할터이니.. 너희들도 항상 조심하여라~ 하시며 환송을 하셨을 율카라마 님의 모습이 상상되는 이~ 끝말잇기 방의 따스한 훈기~ ---( 기 ) new [1]
  • 율카라마   09.02.01 14:51   답글수정삭제
    금쪽같은 내 새끼..내목숨보다 귀한 막내딸년 열네시 기차로 마악 서울 올라갔네..아부지 건강챙기시람서..눈에 눈물 고이는걸 나 보았네~~~ new [2]
  • 물보라빛   09.02.01 13:03   답글
    로스구이 드시고 싶으시다고 들었는데.. 사 드리셨을까나~?! 궁금... ^-^ ---( 금 ) new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