翰墨[緣] [스크랩] 이하응의 난 율카라마 2009. 9. 3. 20:03 석파 이하응 석란도 비단에 수묵 | 66.5×138㎝ | 1892 書應幹庭大雅苦囑 / 幹庭의 간청에 의해 그려준다. 壬辰春石坡七十三叟作 / 임진년 봄 석파 칠십 삼세 노인 작 출처 : 시와 공간글쓴이 : 이만섭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