翰墨[緣]

[스크랩] 돌아온 겸재 그림

율카라마 2009. 11. 25. 18:53

사진은 수록작품 중 낙조장류(落照藏柳)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낙조장류(落照藏柳)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초당춘수(艸堂春睡)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초당춘수(艸堂春睡)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구룡폭(九龍瀑)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구룡폭(九龍瀑)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부강(?江)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부강(?江)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기려심춘(騎驢尋春)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기려심춘(騎驢尋春)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야수소서(夜授素書)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야수소서(夜授素書)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화표주(華表柱)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사진은 수록작품 중 화표주(華表柱)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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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수록작품 중 부자묘노회(夫子廟老檜)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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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수록작품 중 함흥본궁송(咸興本宮松)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독일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수도원에 있던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1676-1759)의 21점을 합친 화첩이 영구임대 형식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출처 : 시와 공간
글쓴이 : 이만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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