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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Tammy Wynette / 이성애 (비교 감상)2곡

율카라마 2010. 9. 11. 21:40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Tammy Wynette
      
      내 머리의 리본을 풀어 내려 
      벽에 비추인 그림자처럼 
      그대의 살결 위에 살짜기 내려 놓으세요.
      이리로 와서 내 곁에 누워서 
      함께 동트는 새벽을 맞이해요.
      나는 오로지 당신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래요. 
      이 밤이 지새도록 나와 있어줘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알고 싶지 않아요.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거구요. 
      그대여,내일은 사탄에게 맏기고 
      오로지 나 오늘밤 연인이 필요합니다.
      과거는 이미 흘러간지 오래고 
      미래는 알수가 없는거에요. 
      홀로 있는 것은 원치 않아요 
      밤이 지새도록 나와 있어줘요.. 
      음음음...
      홀로 있다는 것은 너무도 처량해요. 
      이 밤이 지새도록 나와 있어줘요. 
      홀로 있는 것은 원치 않아요 
      밤이 지새도록 나와 있어줘요~~
      


      Take the ribbon from my hair Shake it loose and let it fall Laying soft against your skin Like the shadows on the wall Come and lie down by my side And the early morning light All I'm taking is your tim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care what's right or wrong And I won't try to underst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Lord, tonight I need a friend. Yesterday is dead and gone And tomorrow's out of sight I don't want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Ummmmmm... And it's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want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Stand by Your Man. 1968년에 발표됐던 미국 컨트리 가수 Tammy Wynette의 대표곡...태미 위넷은 1968년에 이 곡을 포함해 총 3곡, 연이어 1969년에 추가로 2곡의 넘버 원 히트곡을 터뜨리면서, 1969년 여성 컨트리 아티스트로는 사상 처음 그 해의 Gold Record 상 (100만 장 이상이 팔린 앨범에 주어진 상. 현재는 50만 장 이상으로 기준이 바뀌었음)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립니다. 참고로 태미 위넷의 이 노래 Stand by Your Man은 2003년 컨트리 뮤직계 종사자들에 의해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컨트리 송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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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오뚜기 원글보기
        메모 :

         

         

         

         

        기다리는 마음     

         

         

        나만 홀로 외로이 어둠 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대 이름 부르네

        가슴 속에 새겨놓은 사랑한단 그 말을

        한 마디도 못 하고 내 님은 떠나갔나

         

        어이해 알았던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 것을

        사랑이란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 마음 달래네

         

        음----- 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 마음 달래네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 마음 달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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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홀로 외로이 어둠 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대이름 부르네
        가슴속에 새겨 논 사랑한단 그 말을
        한 마디도 못하고 내 님은 떠나갔나
        어이해 알았든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 것을
        사랑이란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 마음 달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