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둑과술님 신청곡 / Smokie - Mexican Girl
스모키(Smokie)는 1969년 당시 고교생이던 크리스 노먼(보컬), 테리 우틀리(베이스) 등 4명이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으로 그룹을 결성했다가 1975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룹명은 담배연기처럼 몽롱한 분위기의 사운드를 만들어낸 데서 유래했다.
이들이 1976년말 발표한 'Living Next Door to Alice'는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으며
이후 여성로커 수지 쿼트로와 함께 부른 'Stumblin' In'을 비롯해 'What CanI Do' 'Mexican Girl' 등으로
1980년대초까지 큰 인기를 누렸다.
이들의 감미로운 멜로디는 한국 팝애호가들에게서 매우 높은 인기를 누렸는데
'Living Next Door to Alice' 'What Can I Do' 등이 수록된 앨범은 팝음반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100만장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1982년 해체된 후, 1986년 베이시스트 테리 우틀리를 주축으로 새 팀을 결성해
세계 순회공연을 벌이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스모키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유럽지역 2002 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The Montreux Album (1978)
Mexican Girl
Smokie
Juanita came to me last night
And she cried over and over
"Oh, Daddy I love you you know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어제밤 쟈니타가 내게로 왔어요
그런데 그녀는 계속해서 울기만 했어요
"오, 아빠 제가 아빠를 사랑하는것을 아시죠
그리고 그것은 달빛이라고 생각해요"
She looked so fine well she looked all right
And she moaned "Oh, Daddy move over"
"Oh, baby you know what I like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그녀는 아주 좋아 보였어요 아니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그녀는 한탄했어요 "오, 아빠 이제 떠나야 해요"
"오, 얘야 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그리고 난 그것이 달빛이라고 생각한다"
Made in Mexico schooled in France
Oh, la lovin' she needed no teachin'
Oh, man I can say international ways I believe in
멕시코에서 태어나서 프랑스에서 학교에 다닌
오, 사랑스런 그녀는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오, 난 말할수 있어요 내가 믿고있는 국제적인 방식을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처럼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그러니 제발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칸 소녀여 난 네가 머물러있기를 바래요
너는 말하려고하는 나의 마음을 알지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하리라는 것을
Her skin was soft as the velvet sky
And her hair it shone in the moonlight
As the music did play well the night turned to day
And I held her tight
그녀의 살갗은 벨벳 하늘처럼 보드랍고
그녀의 머리칼은 달빛 속에서 빛났어요
음악이 흘러나올 때 밤은 낮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나는 그녀를 꼭 안았어요
Then she looked at me with the dark brown eyes
And she whispered "Hasta la vista"
Well I don't know what that means
But it sounded so good so I kissed her
그때 그녀는 짙은 갈색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그녀는 속삭였어요
"헤스타 라 비스타"(다시 만날 때까지)
그런데 난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너무나 멋진 말 같았고
난 그녀에게 키스를 했어요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처럼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그러니 제발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멕시칸 소녀여 나는 네가 머물러있길 바래요
너는 말하려고 하는 나의 마음을 알지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하리라는 것을
My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같이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그러니 제발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칸 소녀여 나는 네가 머물러있길 바래요
너는 말하려고 하는 나의 마음을 알지
내가 살아있는한 내가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하리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