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can깡통[끼적끄적落書帳]

계룡산을 밟은후

율카라마 2008. 10. 31. 07:38

월광505님 수고하셨어요. 함께내려오다 쏜살처럼..왜? / 난 안다네 앞에 가는 가을여인을 만나기 위함인지를.. ㅋㅋ / 건강을 위한 생활에 念 더욱 하시구려.. bye! 07.11.02 19:23

대금굴을 보곤..

아 거기 그곳에 또 가보고 싶어라.. 아무도 와 닿지 않았을것 같은 마지막 그 비밀심연의 원천지(처녀지라하면 실례된 어귀일가?)를! 07.10.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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