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atasha Nazarenko (수중세계)

수중 세계 title: 알을 놓는 바다 거북 materials: 한지에 수채, 색연필, 크레용 size: 720 mm x 1450 mm description: 주로 해조류를 뜯어먹으며 가끔 동물성 먹이도 잡아먹는다. 새끼거북은 육식성으로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한배에 100~200개의 알을 모래 해변에 낳는데, 네 다리가 지느러미 모양이고 힘이 세서 사는 곳과 알을 낳는 장소가 1,000km 이상 떨어진 경우도 있다. 태평양과 인도양의 열대 및 아열대·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며 한국에는 주로 만류(灣流)를 따라 동해안과 남해안 주변에 찾아온다.   title: GHOST PIPEFISH (고스트 파이프 피쉬) materials: 한지에 수채, 색연필, 크레용 size: 720 mm x 1450 mm description: 파이프피쉬는 색상이 해초나 바닷말 또는 무척추동물들과 유사하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매우 힘들다. 고스트 파이프피쉬는 보통 쌍으로 다니는 것이 발견되는데 이들 중에서 작은 것이 수컷이다. 몸을 수직으로 뒤집은 상태로 부유해 다니면서 길쭉한 주둥이를 이용해서 작은 갑각류 등을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사냥한다. 해마나 파이프피쉬와 달리 고스트파이프피쉬는 암컷이 알을 부화시키는데 접합된 배지느러미로 만들어진 육아낭에서 알을 부화시킨다.   title: 멸치떼 (fragment) materials: 한지에 색연필, 크레용, 아크릴 size: 930 mm x 630 mm description: 제주도에서 snorkeling 할 때 멸치때를 자주 볼수 있다. 멸치떼는 아름답게 움지길 때 여러가지 색갈로 빛난다. 멸치 수명은 1년 반 정도이다. 사할린섬 남부, 일본,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연근해에 분포한다.   TURTLE FAMILY (sold) paper, crayons. 1100 × 790   FLYING FISH Korean paper, crayons, watercolors. 650 x 455   BARRACUDAS (sold) paper, crayons. 1100 × 790 DEEPWATER FISH (sold) Korean paper, acrylic, crayons. 910 × 600 JEJU DRAGON (presented to friends) Korean paper, acrylic, crayons. 910 × 600   JOY paper, watercolors, colored pencils, crayons. 600 × 455   PIPEFISHES paper, crayons, acrylic. 1100 × 790 DIVING BIRD paper, crayons, watercolors. 600 mm x 455 mm   JEJU BIRDS (sold) paper, watercolors, colored pencils, crayons. 600 × 455 I LOVE YOU-1 paper, soft pastel, pencil, 86 mm x 66 mm   I LOVE YOU-2paper, soft pastel, pencil, 80 mm x 57 mm   SMALL TURTLE (fragment) (presented to friends) paper, watercolors, crayons, pencils. 31 cm x 26 cm SEAHORSE-4 (presented to friends) paper, crayons. 200 x 130   해마 (presented to friends) paper, crayons. 245 mm x 140 mm [[섬의 꽃 그림]] *제주도에서 그린 그림 저는 수중 세계 그리고 열대, 아열대 지방의 꽃을 그리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기서 보시는 모든 꽃은 제가 제주도에서 거주하는 동안 그리고 필리핀에 여행 동안 그린 꽃입니다. 꽃을 그린 과정에서 꽃을 자르거나 꺾지 않았습니다.   제목: 덴파레 (Dendrobium phalaenopsis) 자재: 종이에 수채, 색연필, 크레용 사이즈: 755 mm × 565 mm 꽃 설명: 분포 지역은 제주,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차이나, 타이, 필리핀, 미얀마이다. 덴드로븀 팔레놉시스(Dendrobium phalaenopsis)를 약(略)하여 덴파레라고도 부릅니다. 원산지는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등의 열대 아시아로, 고온을 아주 좋아하며 수목에 착생 합니다. 꽃의 수명이 길고, 색깔도 자홍색.백색 외에 백색 바탕에 홍색 줄이 있다. 전세계에 1,000여 종이 자생하고 있는 착생란이다.   제목: 능소화 자재: 종이에 수채, 색연필, 크레용 사이즈: 385 mm × 525 mm 꽃 설명: 금등화 (金藤花) 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벽에 붙어서 올라가고 길이가 10m에 달한다. 꽃은 제주도에 7∼9월에 피고 색은 귤색인데, 안쪽은 주황색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네모지며 2개로 갈라지고 10월에 익는다. 중부 지방 이남의 절에서 심어 왔으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제주도에는 돌담에 따라 시골에서 아름답게 자란다. *필리핀에서 그린 그림 제목: 아마릴리스 영 명: AMARYLLIS 자재: 종이에 수채, 색연필, 크레용 사이즈: 385 mm × 525 mm 꽃 설명: 호화로운 꽃은 봄의 알뿌리 화초 중에서 여왕이라 불린다.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로, 많은 원종이 복잡하게 교배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마릴리스는 식물학상의 아마릴리스속과는 다르다. 꽃은 여섯잎꽃으로 칼꽃잎이나 둥근 꽃잎이 있고, 대륜은 꽃지름 20cm 정도가 된다. 잎은 살이 두껍고 마주나기도 한다. 제목: 세셀피니아 영 명 : Caesalpinia 자재: 종이에 수채, 색연필, 크레용 사이즈: 385 mm × 525 mm 꽃 설명:.과명이 콩과이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서인도 제도 원산으로 불리우는 상록관목으로 높이 2~3m 정도 자란다.가지 끝에 총상화서가 나와 적 색과 황색의 나비 모야의 꽃이 매우 아름답게 피는 열대 화목류 이다.

출처 : 시와 공간

글쓴이 : 카프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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