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귀여-ㄴ 내딸
슬프디 슬픈 시간들 겹도록 밟고 넘어온 너의 탄생이 어제인듯 오는데 고흐를 보는 눈으로 커 이쁘게도 서있네/그래도 아직은 철익어가는 아이잉걸--넌 내 목숨잉걸--..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으로만 이어지려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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