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안암골에서 타이거의 포효에 칼바람이 휘저었던걸까..!?
어이해 그렇케도 춥기만 하던지..그때 널 축하한다고 바짝붙어 귀엽게 조잘이던 그 소녀애들은 只今 어디메쯤 있을꼬..!? / 장하다 사랑하는 내 아들 !! 아직은세상이 매사 일천한대도 겸손과 정직을 배워감서 갈고닦아 精進하여 앞길에 영광이 있기를 祈願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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