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o Me Moro(죽도록 사랑해서)-Alida Chelli
Amore amore amore
Amore mio
IN braccio a te me scordo ogni dolore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Nun piagne amore
Nun piagne amore mio
Nun piagne e state zitto su sto cuore
Ma si te fa soffrire, dimmelo pure
Quello che mai da dire, dimmelo pure
Quello che mai da dire, dimmelo pure
사랑, 내 사랑이여
당신의 가슴에 안겨서 난 모든 시름을 잊죠
죽을 때까지 당신과 있고 싶어요
죽을 때까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죽을 때까지 함께하고 싶어요
울지 말고 가만히 내 가슴에 기대요
하지만 마음이 아프다면 말해주세요
내게 할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내게 하고 싶은 그말을 말예요
[Alida Chelli(알리다 겔리)]
16세밖에 안된 나이에 성숙한 어른 목소리로 불렀던
“Sinno Me Moro"(죽도록 사랑하여) 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본토 못지않게 우리나라에서도 너무나 큰 히트를 한 곡이다.
이유야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쉬운 멜로디에다가
나이보다 훨씬 농익은 그 구성진 창법을 들지 않을 수가 없겠지만
외우기 쉬운 그 단순한 가사도 유행에 톡톡히 한 몫을 한 듯하다.
음악은 “Sinno Me Moro" 단 한곡의 전주부분을 여러 버전으로
변주하면서 반복하기에 매우 단순하지만
이 ”알리다 켈리“의 목소리는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
(“아몰, 아모르, 아모레” 등, 나라마다 발음은 다르게 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단어로는 전 세계 에서 가장
매력적인 단어가 바로 이 "AMORE” 가 아닌가 싶다.
1960년대 초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라디오 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전국에 “아모레”라는 단어를 널리 알리고...그래서 일까...?
“아모레 화장품“이라는 상품까지 탄생시킨 바 있는 대 히트곡.
한 여인의 영혼 그 저변으로 부터 솟구쳐오르는 듯한
"아리다 케리"의 깊은 슬픔을 담은 노래 "Sinno Me Moro"는
원 제목으로보다 곡 중에 나오는 'Amore Mio'를 제목인 줄로 알고
있는 분들이 더 많은 'Sinno Me Moro' ..
"Sinno Me Moro" 는 "죽도록 사랑한다" 는 뜻이다.
출처 : 음악이 흐르는 별장
글쓴이 : 프린세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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