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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ranes(백학 모래시계OST) - Iosif Kobzon

율카라마 2015. 12. 12. 15:09

 


Cranes (백학 모래시계OST) - Iosif Kobzon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므녜 까쥇샤 빠로유 쉬또 쌀다뜨이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스 끄라바브이흐 녜 쁘리쉐드쉬에 빨례이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то,
니 프 지믈류 나슈 빨리글리 까그다 떠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А превратились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아 쁘리브라질리쓰 프 벨르이 주라블레이   
(힌 학으로 변해버린 듯하여)

Они до сей поры с времен тех дальних
아니 다 쎄이 뽀르 스 브레멘 쩨흐 달리니흐
(그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날아만 갔어)
Летят и подают нам голоса.
리쨧 이 빠다유뜨 남 갈라싸

(그리고 우리를 불렀지)

Не потому ль так часто и печально
니 빠따물 리 따그 차스떠 이 삐찰리너     
(왜, 우리는 자주 슬픔에 잠긴 채)
Мы замолкаем, глядя в небеса?
쁘이 자말까옘 글랴쟈 프 녜볘싸           
(하늘을 바라보며 말을 잃어야 하는지?)

례찟, 례찟 빠 녜부 끌린 우스딸리,        
(날아가네,날아가네 저 하늘의 지친학의 무리들)
례찟 브 또마녜 나 이스호졔 드냐,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이 브 똠 스뜨라유 예스찌 쁘라몌주똑 말리,
(무리 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 새)
븨찌 모짓 에떠 몌스떠 들랴 미냐.         
(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는지)

나스따녯 졘, 이 스 주라블리노이 스따예이 
(그날이 오면 학들과 함께)
야 빠쁠릐부 브 따꼬이 졔 시자이 므글례,  
(나는 회청색의 어스름 속을 끝없이 날아가리)
이즈 빠드 녜볘스 빠-쁘띠치 아끌리꺼여    
(대지에 남겨둔 그대들의 이름자를)
브셰흐 바스 까보 아스따빌 나 졔믈례.     
(천상 아래 새처럼 목 놓아 부르면서)

출처 : 음악이 흐르는 별장
글쓴이 : 프린세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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