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사글

율카라마 2018. 9. 18. 19:12
어이 친구! 뭔말이냐면../ 나, 철들어선 명예와 긍질 먹고살라기에 그렇했고 / 그,그린 영[營內]을 벗어난 담부턴 꼬리에 0을 더해야하는 석 삼년을 무던히도 바삐 쏘다녔다네../도회와 뫼,들그리고 바다 어디서건 생의 무게에 눌림서롱 그렇게../그러니까 내말은-- 이제야 모든것 가만 내리고 모자람 채우려 그 빈철학의 길로 들어서는 흉낼 내볼가하네-- 이 공간에다 온갖 넋두리 줏어담고 끄적꺼림 채움서롬..어떤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