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히 알수 없는 花園 한거(閑居)와 함묵(含默)의 비원(秘苑). 永遠히 풀리지 않는 宿命의 화원(花園)이다.가파른 岩碧에 다소곳하게 피어 있는 한송이 石花. 그 꽃봉오리가 산허리 갈대숲에 다소솟히 숨어있다. 속적삼 소매같은 가녀린 잎새가 꽃봉오리를 가리고 洞窟 나들목까지 낮은 울타리를 치고 있는 形勢다. 無限寂寞의 空間이 아니다. 無窮無盡한 力이 潛在되여있는 逆動的 空間이다. - 惡友가 건네준 쪽지의 意味를 몰라서..- |
출처 : 광주 토요산악회
글쓴이 : 율카라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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