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can깡통[끼적끄적落書帳]

낙서줍기 1

율카라마 2008. 11. 21. 21:24

율카라마   08.11.20 15:16   답글수정삭제
今日 東亞 오피니언쪽 편집국부국장의 오늘과 내일란에서 안도현님의 "너에게 묻는다"시귈 접했네요/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선행한 배우 악플러에게 new [2]

 

 

 

 

 

 

감사합니다 -늘상 감사해하고 있고요- 순수선화님 올려주신 음악에 자주 젖곤한답니다 찬날씨에 건강유의 하십시요~~

  • 순수선화 08.11.20 21:41  
    율카라마님도 동아일보를 보시는군요...저도 오늘 읽었답니다....아주 작은 배려가 감동을 준다지요...서로가 서로에게 상처 주시는 말아야할터인데....천상화 노래 올려 놓았답니다......고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