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 pot[똥항아리]

그냥 안불~~

율카라마 2008. 12. 20. 11:20

모든. 닿을수 없는 것들과 모든 .건널수 없는 것들과 모든 . 다가오지 않는것들과 모든 . 참혹한 결핍들을 모조리 사랑이라고 부른다, 기어이 사랑이라고 부르는것이다. -김훈 바다의 기별에서- 오늘도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 이옵길~~저녁이오면 완행기찰타고 빛볓많은 남쪽왔던곳으로 갈긴데 수락산이 추워보이는 상계동에서 안불띄웁니다 마음이랑들 따뜻하시람서~~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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