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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향 정원
글쓴이 : 예쁜미소 원글보기
메모 :
겸허의 기쁨과 그 배경위에 음악이 정신을 놓지 모하게 하네..넘 너무 오래도록~~
09.04.12 07:42

율카라마님 이렇게 댓글 사랑 주시니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소서 ^^
09.04.12 14:28

길게 살아오는 동안 글고 얼말 더 가야하는 동안 얼마나 기다림서 찾아왔던 진주보담 더 귀한 소망의 열매잉가..!? 난 이 시귈 보듬고 품어 결코 잊지않으리라.. 저물어 그리 저물어 머-언 뒷날에도../..끝나는날 그대 발아래 눕어 겸허의 기쁨을 말 하리라 너를 사랑 했노라고---를--
09.04.12 10:33

예 시인님 ...............``11주일 부활의 첫열매 로 기쁨의 진주 캐셨는지요?ㅎㅎ매우 감사합니다^^
09.04.12 14:30

참 좋습니다~~~ 서정숙님..... 멋진 시향으로 다향의 진짜 다향이 되어 주소서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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